Flaming - 정성하
20 Dec 2018 | Music Fingerstyle
[Played by 정성하]
(Tuning : Baritone)
정성하의 정규4집 "Monologue" 5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정성하 본인이 직접 작곡한 곡이다.
인트로의 하모닉스 부분에서는 조금씩 타오르다가,
코러스의 스트럼 부분은 이런 이미지가 상상된다.
정열, 의지 같은 개념이 생각나는 곡이라 참 좋아라 한다. 입시준비할 때 자주 들었던 곡이다.
바리톤 튜닝이라 스탠다드 튜닝으로 치면 영상보다 톤이 높아지는데, 좀더 청량한 (푸른 불꽃?) 느낌을 받는다. 실제 무대에서 칠 때는 저음이 강조되는 미디움 게이지 줄을 사용하여 몇 음이라도 내리는 것을 권장한다. (곡의 핵심은 저음부 스트럼과 하모닉스이다.)
연주 관련하여 가장 어려운 부분은 단연 코러스의 옥타브 및 스캥크 주법이다. 다른 줄을 뮤트하고 4번 줄과 6번 줄만 소리를 내어야 하는데, 사람마다 뮤트하는 방법이 다르고, 깔끔하게 뮤트하기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비슷한 느낌의 곡으로는 The Eastlight의 김준욱 군이 작곡한 "Wille" 를 추천한다.
(Tuning : Baritone)
정성하의 정규4집 "Monologue" 5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곡이다.
정성하 본인이 직접 작곡한 곡이다.
인트로의 하모닉스 부분에서는 조금씩 타오르다가,
코러스의 스트럼 부분은 이런 이미지가 상상된다.
정열, 의지 같은 개념이 생각나는 곡이라 참 좋아라 한다. 입시준비할 때 자주 들었던 곡이다.
바리톤 튜닝이라 스탠다드 튜닝으로 치면 영상보다 톤이 높아지는데, 좀더 청량한 (푸른 불꽃?) 느낌을 받는다. 실제 무대에서 칠 때는 저음이 강조되는 미디움 게이지 줄을 사용하여 몇 음이라도 내리는 것을 권장한다. (곡의 핵심은 저음부 스트럼과 하모닉스이다.)
연주 관련하여 가장 어려운 부분은 단연 코러스의 옥타브 및 스캥크 주법이다. 다른 줄을 뮤트하고 4번 줄과 6번 줄만 소리를 내어야 하는데, 사람마다 뮤트하는 방법이 다르고, 깔끔하게 뮤트하기 위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비슷한 느낌의 곡으로는 The Eastlight의 김준욱 군이 작곡한 "Wille" 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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